주체105(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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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로병보양소가 훌륭히 건설된다

최근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평양시안의 전쟁로병들을 위한 보양소가 건설되고있다.

연건평이 3 100여㎡에 달하는 2층짜리 보양소는 물놀이장과 리발실, 미용실, 목욕실, 안마실, 운동실, 사진봉사실, 오락실, 치료실, 도서실, 식당 등이 훌륭히 갖추어진 전쟁로병들의 만복의 보금자리로 건설된다.

지금 해당 부문 일군들은 평양시전쟁로병보양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도록 첨입식정치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보장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시에서는 세멘트와 골재, 철근을 비롯한 주요공사자재들을 앞세워 보장함으로써 보양소건설이 일정계획대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평양건축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전쟁로병보양소를 룡악산의 풍치에 어울리게 특색있게 설계하였으며 농업성 관개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은 보양소가 설계의 요구대로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되도록 시공지도를 짜고들고있다.

만경대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보양소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20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특히 지난 5월초 착공의 첫삽을 박은 수도건설사단 만경대구역려단과 구역 공장, 기업소돌격대의 돌격대원들은 만리마를 탄 기세로 힘차게 내달려 4만여㎥에 달하는 방대한 암반과 토량을 불과 20여일만에 처리함으로써 보양소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으며 지난 17일 단 하루동안에 1 000여㎥에 달하는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단숨에 해제끼는 놀라운 공사속도를 창조하였다.

위대한 조국방위전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대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후대들에게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넘겨주는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에게 하루빨리 만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열의에 충만된 만경대구역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보양소건설은 지금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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