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3일
추천수 : 0

남조선각계층 《11공수특전려단》 금남로 시가행진계획에 강력히 반발, 《보훈처》처장 즉각 사퇴 요구

얼마전에 남조선의 보훈처》가 광주인민봉기의 상징적인 장소인 옛 전라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11공수특전려단이 참가하는 《6.25 기념 시가행진》을 계획했다가 각계에서 거세찬 론난이 일자 이를 철회하였다. 

황금박쥐 부대라고 알려진 11공수특전려단》은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되여 금남로에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악명높은 살인부대이다. 바로 그 현장에서 11공수특전려단》이 시가행진을 계획했다가 각계단체들과 시민사회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것이다.

지난 19일 남조선의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방《보훈》지청은 남조선 각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자 《11공수특전려단의 시가행진 계획을 철회했다.》고 하면서 《행진경로가 최종확정된것은 아니다.》라고 변명해나섰다.

지금 남조선의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은 《보훈처》의 이러한 행동을 두고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5.18기념재단》 상임리사는 《<보훈처>가 <6·25기념행사>를 명분삼아 5.18을 조롱하려 한다.》고 하면서 《민주의 거리에 군화발을 들어놓으려는것은 광주시민들을 모욕하는것이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한편 정치권에서도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9일 이번 일을 두고 《<보훈처>가 스스로 광주의 거룩한 정신을 모욕하고 조롱한것》이라고 하면서 《5.18기념곡제창부터 시작해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르는 <보훈처>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보훈> 처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당 원내대변인도 론평을 통해 《광주의 희생과 아픔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깎아내리려는 <보훈> 처장의 비정상적사고의 일단이 드러난것》이라고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문제를 발생시킨 <보훈> 처장을 즉각 해임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한결같이 《보훈처》의 이러한 행동은 남조선 사회를 또다시 민주주의가 없는 불모지로 만들고 《유신에로의 회귀를 실현하여 남조선사회를 파쑈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현 집권자의 발기에 따라 계획된것이였다고 하면서 현 집권자와 관련자들은 불순한 목적을 노린 저들의 흉심을 밝히고 국민앞에 석고대죄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나리 - 경기도 - 사무원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