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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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전압임풀스전기마당처리기 개발

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 물리공학연구소에서 고전압임풀스전기마당처리기를 새롭게 개발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시기 약용식물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는데는 알콜에 의한 우림법이나 가열법이 전통적인것으로 되여왔다.

이것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였고 또 높은 열에 의하여 일련의 유효성분들이 파괴되는것을 막지 못하는 부족점이 있었다.

이번에 우와 같은 결함을 극복한 장치가 출현하였다.

그것이 바로 김책공업종합대학 물리공학연구소에서 개발한 고전압임풀스전기마당처리기이다.

전기마당에 의한 세포막파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이 설비는 에네르기소비를 낮출뿐아니라 식물체에서 높은 온도에 민감한 유효성분추출에 유리하며 추출시간이 짧고 실수률이 높은것으로 하여 오늘날 의료, 생물공학 등 그 응용범위가 넓어지고있다.

자체기술개발능력을 높일 불타는 일념을 안고 이곳 초고압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기발한 착상과 피타는 노력으로 임풀스전기마당발생장치의 설계를 독특하게 한데 이어 각이한 식물체의 유효성분을 효과있게 추출할수 있는 기술적지표들을 과학적으로 확정함으로써 새형의 고전압임풀스전기마당처리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크게 조종반, 불꽃방전개페기, 뽐프, 처리실로 구성되여있는 이 설비는 제약부문에서 고려약재의 엑스추출은 물론 식료공업부문에서 식품을 멸균하는데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다.

흔히 인삼은 높은 열을 받으면 주요약리성분의 하나인 사포닌의 변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고전압임풀스전기마당처리기를 리용하여 인삼에서 유효성분들을 추출해본데 의하면 사포닌의 변화를 막으면서도 짧은 시간에 실수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었다 한다.

또한 여러가지 식료가공품의 멸균에 리용해본데 의하면 식품의 맛과 냄새, 색도와 영양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훨씬 높일수 있었다.

지금 고전압임풀스전기마당처리기를 리용해본 단위들에서 이 설비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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