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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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첨예해지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국과 미국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샹그릴라대화》(아시아안보회의)에서 미국방장관 카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와 같은 다자안보기구를 설립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그는 이 지역의 전략적인 해역과 다른 몇몇 지역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중국의 행동이 도발적이며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에 즉시 대응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실지로 일본, 남조선과의 군사동맹관계를 가지고있는 미국은 지금 오스트랄리아,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과 안보협력관계를 형성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미국회 하원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억제하려면 강력한 해군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으며 국방성은 2020년전으로 해군군함의 60%를 태평양지역에 배치하고 이러한 기초우에서 본토이외의 미공군의 60%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미태평양함대 대변인은 항공모함 《죤 씨.스테니스》호가 중국이 최근 레이다시설과 지대공미싸일을 배치하고 전투기들을 출격시켰던 해상에서 순찰항행을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강화되고있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은 중국의 반발을 초래하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배비를 부단히 강화하고있는것이야말로 군사화이며 종당에는 화약통이 터질수 있다고 말하였다. 랭전식사고방식을 고집하면 출로가 없으며 그 어떤 효과도 거둘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자기 나라가 국가주권과 안전에 위협과 손상을 주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해군의 한 고위지휘관은 《아시아판 나토》설립에 대한 미국방장관의 주장을 황당한 궤변으로 반대배격하면서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중국의 홍콩 《대공보》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나토와 같은 기구의 수립을 통해 지역에서의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고 랭전종식과 함께 해체되여야 했던 나토는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유럽에서 대로씨야포위억제사명을 수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추구하는 미국의 목적은 중국을 포위억제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전형적인 랭전식사고관점을 반영한것이며 현시대의 흐름에 배치된다고 강조하였다.

신화통신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은 지역에 안정과 번영을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오히려 태평스럽지 못하도록 한 근원으로 되였다고 폭로하고 오늘날 갈수록 많은 미국의 외교, 군사, 전략부문의 관리들과 학자들은 이 전략이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심지어 오바마행정부에 있어서 《부정적인 정치유산》으로 될것으로 간주하고있다고 비난조소하였다.

관측통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추구하는 미국과 그에 대응하는 중국사이의 첨예한 대립과 모순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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