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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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박물관,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3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신천박물관,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각각 진행된 모임들에는 청년동맹, 농근맹, 녀맹, 관계부문 일군들, 청년학생들,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의 보고에 이어 신천군 장재협동농장 농장원 신충심, 황남공업대학 학생 김정혁, 보통강구역 세거리고급중학교 학생 권성산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는 전체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한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1950년 6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집어삼키려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서 감행한 살륙만행을 단죄규탄하였다.

당시 신천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380여명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한 미제야말로 극악한 살인마,피에 주린 야수들이라고 그들은 격분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해방된 조국땅에서 참다운 삶을 누려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영웅조선의 승리를 안아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아직도 남조선에 틀고앉아 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고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우리에게는 그 어떤 침략자들도 단매에 소탕해버리고 사회주의제도를 철옹성같이 수호할수 있는 강위력한 군사력과 불패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다는것을 미제와 괴뢰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이 끝끝내 전쟁을 강요한다면 500만 청년전위들은 조국수호전에 용약 떨쳐나 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짓뭉개버리고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백두산대국의 승리로 총결산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척후대,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만행속에서 살아난 김명금의 발언에 이어 신천군 화산리초급농근맹위원장 류동근, 발산협동농장 농장원 정연화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전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전대미문의 피에 젖은 대학살전쟁이였다고 말하였다.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머리에 못을 박아 죽이고 나라에 애국미를 선참으로 바친 농민이라고 땅을 걸구던 호미로 사정없이 머리를 내리쳐죽이였으며 당원이라고 하여 기관총탄을 마구 퍼부어 살해한 미제의 범죄적만행을 사실자료들을 들어가며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무고한 인민들과 애국자들을 짐승도 낯을 붉힐 방법으로 무참하게 대량학살한 침략자 미제의 죄악을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평화와 통일의 원쑤인 미제가 악랄한 제재소동과 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데 대하여 격분에 넘쳐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만일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낫을 억세게 틀어잡고 인민군대와 함께 조국수호전에 떨쳐일어나 원쑤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쌓이고쌓인 민족의 원한을 천백배로 풀고야말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전초병답게 원쑤들의 대갈통을 박살내는 심정으로 충정의 20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남포시녀맹위원장 정명현,강서구역 덕흥리 녀맹원 리옥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력사의 고발장 신천과 함께 전쟁도발자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수산땅에 오니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불타는 적개심이 활화산처럼 타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수산땅에 기여들어 40여일밖에 안되는 기간에 이곳 주민의 3분의 1을 야수적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한 원쑤들의 죄행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져 영원히 풀리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녀맹일군이라고 하여, 애국자의 안해라고 하여 칼탕쳐죽이고 남편과 아들딸들을 인민군대에 내보내고 원호미를 많이 바쳤다고 하여 코를 꿰여 끌고다니였으며 빨갱이의 새끼가 어떻게 생겼는가 보자고 하면서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탕친 야수의 무리, 인두겁을 쓴 승냥이미제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라고 말하였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끝까지 싸워 적들의 마지막숨통을 끊어놓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반제반미대결전,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탄벽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집요하고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데 맞게 녀맹원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강화하며 사람들의 계급의식, 혁명의식을 좀먹고 해치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우리 내부에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인민군대를 친혈육의 정으로 적극 원호하고 자녀들을 선군혁명의 총대감들로 키우며 결전의 그날에는 전화의 남강마을녀성들처럼 전민항전에 떨쳐나설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복수결의시가 랑송되였으며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미제에 의해 흘린 우리 인민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 굳은 의지가 담긴 구호들이 힘차게 울려나왔다.

윤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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