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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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옥성생일 100돐 기념음악회 진행

작곡가 김옥성생일 100돐 기념음악회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나라없던 지난날 수난당한 민족의 설음과 울분속에 자기의 꿈과 재능을 속절없이 묻어야만 했던 김옥성은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참다운 예술창조의 길을 걷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혁명과 인생의 참된 길을 걸으며 성장한 그는 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을 높이 받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적음악작품창작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타는 창작적열정을 지니고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시대의 명곡들을 수많이 남긴 김옥성의 공로를 잊지 않으시고 그의 생일 100돐을 맞으며 기념음악회를 열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 유가족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녀성2중창과 녀성합창 《만경대의 노래》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당을 따라 충정의 한길만을 걸어온 인민예술가 김옥성의 작품들이 올랐다.

그가 창작한 노래의 제목까지 몸소 고쳐주시며 천만군민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는 혁명적인 가요들을 더 많이 내놓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가르치심이 그대로 곡이 되고 선률이 되여 가렬한 싸움터마다에 울려퍼진 피아노협주곡 《결전의 길로》와 남성4중창 《정찰병의 노래》, 남성고음3중창 《전호속의 나의 노래》 등의 명곡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관현악과 합창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녀성합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녀성고음독창 《강선은 천리마의 고향》 등 행복한 래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천적인 정서를 민족적색채가 뚜렷하게 형상한 작품들은 천리마세대의 전통을 이어 만리마의 나래를 펴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것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음악회를 통하여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불같은 열정, 높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예술인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혁명의 척후대, 진군의 나팔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윤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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