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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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세월》호참사 당시 언론통제한 사실 드러나 론난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였던 새누리당의원 리정현이 당시 KBS보도국장인 김시곤에게 전화하여 해양경찰을 비판하는 보도를 하지 말라고 압박한 록취록이 공개되여 론난이 일고있다.

록취록에는 리정현이 김시곤에게 특정보도를 빼거나 다시 록음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박근혜<대통령>이 봤으니 보도내용을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적라라하게 담겨져있었다.

지난 6월 30일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등 7개 언론시민단체들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록취록을 공개하면서 청와대가 《세월》호 모두를 통제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세월》호언론청문회를 열어 보도통제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한편 리정현과 《KBS》 이전 사장 길환영의 방송법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

록취록 끝에는 리정현이 김시곤에게 《<대통령>이 오늘 < KBS >를 봤으니 내용을 바꿔달라. < KBS >가 지금 그렇게 해경하고 <정부>를 두들겨 패야 하는게 맞느냐》고 압박을 가한 대목도 있다.

이에 대해 김시곤은 《우리 보도가 무슨 의도가 있는게 아니다. 일부러 우리가 해경을 두들겨 패려고 하는거냐, 이번 참사를 놓고서 면밀히 우리가 분석해 차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하였다고 한다.

《세월》호참사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청와대가 언론통제까지 나섰다는 소식은 지금 남조선각계층의 분노를 더욱 가증시키고있다.

lop@**** - 서울 -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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