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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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성명 발표, 전민족적통일대회합개최를 환영한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6월 30일 《북이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열렬히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8천만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원하지 않으며 평화적으로 조국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절절히 념원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북남관계는 첨예하게 대립되여 전쟁의 위험이 날로 커가고있으며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바로 이러한 때에 북이 자주통일을 념원하는 겨레의 의지를 받들고 해외와 남측의 당국, 정당, 단체 및 개별적인사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통해 조국해방 일흔한돐이 되는 올해 8.15를 전후하여 해외와 북과 남이 다 참가하는 민족적대회합을 열자고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전체 성원들은 북이 제안한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의 개최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의 력사, 민족번영의 력사를 마련하려고 하는 겨레의 념원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려는 북의 의지에 높은 찬사를 보내며 남측을 비롯한 온 겨레가 북의 제안을 조건없이 받아들일것을 호소한다.

2000년 6월 북과 남이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손잡고 힘을 합쳐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간 그때를 한시도 잊을수 없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북과 남의 각계각층이 협력, 교류하였던 소중한 시간이였다.

2016년 지금 북과 남은 대립되여있지만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넘어 서로 손을 맞잡으면 6.15통일시대를 다시 열수 있다.

남측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을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어느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의 평화적,자주적통일을 위하여 과거를 불문하고 단결하여 북의 전민족적통일대회합제안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야 할것이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주의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것을 밝힌 북의 의지는 곧 겨레의 의지의 반영이다.

해외와 북과 남에 있는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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