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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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사이의 대립과 마찰 심각

최근 남조선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심화되고있다고 한다.

박근혜집권전반기에 새누리당》의원들은 박근혜정부가 성공해야 보수세력이 재집권하고 집권여당의로서의 행세도 계속할수 있다고 보면서 청와대에 적극 추종하였다.

그러나 박근혜가 정부구성과 개각, 주요정책결정 등에서 여당을 무시하고 독단과 전횡을 부리고 국회법개정안을 포함하여 새누리당이 야당과 합의한 법안들을 뒤집다 못해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원내대표까지 정치적배신자로 몰아 내쫓는 등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바람에 새누리당내부에서 박근혜에 대한 불만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특히 지난 4월 국회의원선거때 박근혜가 《새누리당》지도부의 의견을 묵살하고 심복들을 국회의원후보로 내세우는 바람에 대혼란이 조성된데다가 선거가 대참패로 끝나자 새누리당내부에서는 박근혜와 한배를 탔다가는 망할수 있다는 위구심이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지금 새누리당것들은 더이상 청와대의 거수기, 해바라기당노릇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야당이 정부의 발목을 잡기 위해 내놓은 상시청문회법통과에 합세하고 박근혜가 내쫓은 전 원내대표 류승민을 다시 당에 받아들이는가 하면 박근혜를 식물대통령으로 만드는 헌법개정론의에 불을 지피는 등 로골적으로 박근혜와 엇서나가고있다.

지어 비박근혜파들은 이제라도 당이 살아나가자면 박근혜가 탈당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공개적으로 내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일각에서는 박근혜정부의 방어막이 되여야 할 새누리당이 청와대와 정면충돌하고있다고 하면서 당청관계악화는 갈수록 더욱 우심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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