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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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운명의《탈북자》들,  그림자처럼 뒤따르는 천대와 멸시...

남조선에서 탈북자들이 사회적인 천대와 멸시,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면서 간신히 연명해가고있다.

6일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탈북자들에게 반국가잠재적용의자라는 딱지가 붙어있고 주민등록증에도 별도의 번호가 찍혀있는데다가 사회적으로 변절자, 비국민, 이방인, 3등시민이라고 개천대와 멸시를 받고있는것으로 하여 직업도 구하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특히 녀성들인 경우에는 직업구하기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데다가 사회적으로 탈북녀성과 결혼하면 정보원의 감시를 받거나 북에 동조하는것으로 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때문에 시집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다.

탈북자의 절대다수가 직업을 구하지 못해 품팔이나 막로동을 하고 집이 없어 떠돌아다니거나 곁방살이를 하면서 최하층생활을 하고있기때문에 자식들을 제대로 공부시킬수 없으며 겨우 학교에 보냈던 자식들마저 중퇴시키고있는 형편이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공식발표한데 의하더라도 탈북청소년들의 학업중단률은 일반 학생보다 초등학생은 6배, 중학생은 10배, 고등학생은 7배에 달하고 탈북대학생의 경우 80%가 학비부족으로 퇴학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도 탈북소년들은 왕따(따돌림), 청년은 취포자(취업포기자), 녀성은 혼포자(혼인포기자)로 손가락질을 받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

현재 남조선에서 탈북자들은 사기와 협잡, 권모술수가 살판치고 극심한 천대와 멸시, 고달픈 생활난으로 도저히 살아갈수 없는 남조선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3국으로 또다시 도주하거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으며 먹고살기 위해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다.

최근 언론들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시기 탈북자의 사망원인가운데서 자살자비률이 7%였다면 2015년에는 14%로 높아졌으며 마약과 사기협잡, 살인, 폭력, 절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끌려간 자는 현재 수백명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는 탈북자들은 북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살던 지난날과 정보원 요원들에게 속아 정든 고향과 조국을 버리고 남조선에 끌려온데 대해 돌이켜보면서 뼈저린 후회와 끝없는 자책속에 모대기고있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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