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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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배치후보지로 지목된 지역의 주민들 강하게 반발

남조선에서 미국의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배치후보지로 거론되고있는 지역의 주민들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남조선의 충청북도 음성군에서는 11일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대규모집회를 열 예정이다.

싸드배치반대 음성군 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3 000여명이 참가하는 싸드배치반대 범군민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애초 오는 21일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였으나 상황이 급변하자 8일 공동대표단 회의를 열고 집회일정을 열흘 앞당겼다.

그러면서 11일에 가지게 되는 대규모반대집회에서 음성이 싸드배치후보지로 거론되는것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한미<정부>는 <한>반도평화를 위협하고 경제위기를 심화시키는 싸드배치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려용주는 싸드가 음성에 배치되면 충북은 <죽음의 땅>이 될것이다.》고 개탄하였다.

대책위원회는 박근혜<정부>가 지역여건과 주민생존권을 고려하지 않고 싸드배치를 밀어붙일 경우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립장도 표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남조선의 강원도 원주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싸드배치저지를 위한 즉각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은 정부의 싸드배치결정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하면서 원주는 싸드배치후보지로 절대적으로 불가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싸드를 중부지역인 원주에 배치한다면 ... 절대 부적합하다.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 칠곡군에서도 9일 2 000여명의 주민들이 싸드칠곡배치반대 범군민궐기대회를 열고 대정부규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칠곡배치를 저지하겠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싸드를 배치할 부지를 결정한다면 대구 시민과 경북도민은 좌시하지 않을것이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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