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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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6.15,10.4국민련대  성명 발표

7일 남조선의 6.15, 10.4국민련대가 우리 공화국의 전민족적통일대회합제안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적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가 지난 6월 27일 8.15를 전후하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제안과 관련한 공개편지를 보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북의 제안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남측의 책임있는 단체와 인사들이 련석회의 남측준비위원회결성에 속히 나설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북의 제안에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정신이 담겨져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가장 공명정대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해외동포들은 북의 제안에 적극 호응하고있다.

우리는 이러한 해외동포들과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제안을 환영하는 뜻을 밝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농민본부,청년학생본부의 성명을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련대할것이다.

우리는 북이 공개편지를 보낸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과 《국회》의장 정세균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 더불어민주당 등 제정당 당사자들이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 련석회의성사를 위해 적극 나설것을 요구한다.

민족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바라는 단체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는 남측준비위원회를 요구한다.

지난날 김구선생을 비롯한 애국인사들은 1948년 4월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에 참가하여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을 막기 위해 노력하였다.

오늘 고통스러운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남과 북, 해외의 제정당, 사회단체, 개별적인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는것은 력사의 요구이다.

우리는 온 겨레의 지혜와 힘을 모아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함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통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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