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14일

국제대사령이 집단유인랍치사건을 조작한 남조선당국을 비난
최근 국제대사령이 성명을 통해 우리 해외식당 종업원들에 대한 추측과 주장들이 많지만 정작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남조선당국이 하루속히 이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녀성종업원들이 수개월동안 가족 및 변호사측과 만나는 문제가 거부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권리가 사실상 존중되고있는것인지 의문이 된다고 까밝히였다.
그러면서 국제대사령은 남조선당국이 신속히 북 녀성종업원들이 가족들과 대화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