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15일
추천수 : 0

남조선에서 어머니폭행사망사건 잇달아 발생

남조선의 《MBC》방송에 의하면 치매에 걸린 로모와 함께 살던 아들이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잇달으고있다고 한다.

지난 7월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아들 송씨가 치매를 앓던 어머니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화가 난다는 리유로 어머니를 폭행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한편 같은 날 경기도 안양에서도 아들이 치매에 걸린 자기 어머니가 식사중 식탁에 요강뚜껑을 올려놓는 등 이상행동을 하였다고 하여 무작정 폭행하여 살해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에서는 이러한 폭력행위가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벌어지는것으로 하여 대부분의 부모들이 매를 맞고도 자식이 화를 입을가봐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하고있으며 그 결과 남조선사회 각계에서는 《피줄이 더 무섭다.》, 《<한국>의 부모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불행하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hana@****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