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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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염채인쇄방법 연구도입, 질좋고 맵시있는 학생가방생산에 크게 기여

최근 평양인쇄공업대학의 연구집단이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바쳐 새로운 날염채인쇄방법을 연구도입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분홍색, 파란색의 배낭식학생가방을 메고 기쁨에 넘쳐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에서 오래동안 눈길을 떼지 못한다.

우리가 생산한 질좋은 가방천에 고운 색으로 선명하게 인쇄된 그림무늬까지 새겨넣은 가방은 그 형태뿐아니라 재질에 있어서도 손색이 없고 특히 그림무늬의 색과 선명도가 대단히 높다.

그 비결은 다름아닌 날염방법에서의 새로운 기술인 색겹침기술을 리용한 날염채인쇄방법의 도입에 있다.

평양인쇄공업대학의 연구집단은 높은 수준의 이 그림인쇄공정을 새롭게 확립하는데서 걸리고있는 문제가 다름아닌 그림인쇄기술이라는것을 알고 현장에 나가 낮과 밤이 따로없는 전투를 벌리며 새로운 날염방법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우선 날염채인쇄를 위한 양사기와 인장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실정에 맞게 자체로 제작하고 인쇄제판공정을 새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한편 인쇄를 맡은 로동자들이 새로운 인쇄방법에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기술전습을 진행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어 가방그림인쇄의 속도와 질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이 성과에 토대하여 이들은 여러 가방생산단위들에 나가 현장에서 날염에 필요한 필림제작, 제판작업, 기술기능전습을 적극 도와주어 시적인 가방생산기일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하여 전국의 소학교 학생들에게 공급할 질좋고 맵시있는 학생가방생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도 평양인쇄공업대학의 연구집단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더 활짝 꽃피울 결의밑에 보다 높은 과학기술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충정의 200일전투의 날과 날을 사색과 탐구로 이어가고있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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