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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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조선의 미싸일발사는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경고 》라고 주장

미국의 남조선싸드배치결정 이후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이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자 로씨야는 조선의 미싸일발사가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경고라고 주장하였다.

19일 로씨야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안드레이 크라쑈브는 인떼르확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조선의 새로운 미싸일발사가 로씨야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조선의 미싸일발사는 로씨야에 위협이 아니라 여러 나라 정권을 교체시키고 색갈혁명을 일으키는 바로 미국에 대한 경고이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남조선의 <싸드>배치결정은 로씨야에 대적하는 행보라고 일침을 가하였다.

그는 조선의 미싸일시험발사는 향상된 기술발전을 공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한 전 로씨야함대 총사령관 윅또르 크라첸꼬 제독의 언급과 새롭게 시도되는 조선의 미싸일시험발사는 일정한 변화와 기술개선을 보여주고있다. 어느 시기부터 량적인 측면에서 질적단계로 변모하고있다.》는 로씨야의 한 군사전문가의 견해도 곁들어 소개하였다.

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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