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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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양말공장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 90%이상 끌어올리는 성과 이룩

충정의 200일전투에 떨쳐나선 평양양말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자력자강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다양한 품종의 양말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공장에서는 데트론인견사와 폴리프로필렌섬유를 비롯한 국내산 원료와 자재를 리용하는 양말생산공정을 더욱 완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나이론사대신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데트론인견사를 리용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더욱 완성하고있다.

이들은 데트론인견사의 색과 건축도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염색방법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데 이어 염색의 질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데트론인견사의 염색과정에 높은 온도에 의한 수축으로 하여 생기는 이색현상을 방지하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 그 색갈도 8가지로 규격화하였다.

공장에서는 이미 리용하던 폴리프로필렌섬유의 질적지표가 향상되는데 맞게 양말제직을 위한 기술준비를 완성하여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남, 녀여름양말생산을 늘이고있다.

그리고 수입에 의존하던 양말목고무실을 국내산 목고무실로 대신하고 색도 다양하게 하여 양말의 질을 개선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90%이상으로 끌어올린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의 원료, 자재를 리용하는 새 제품개발사업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우리의 원료, 자재를 리용하는 2단, 3단 레스꽃무늬양말과 색무늬와 조직무늬를 결합한 학생양말바지, 남, 녀여름그물양말 등을 개발하고 그 질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정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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