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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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화된 초지기 개발도입, 그 성과 계속 확대

종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한대의 초지기로 여러가지 품종의 기능성종이를 생산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초지기를 개발하고 도입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기능성종이생산설비를 개발하고 그를 리용한 종이생산기술을 우리 식으로 확립할 목표를 내세운 이곳 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끊임없는 사색과 거듭되는 탐구끝에 다기능화된 초지기를 연구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생산실천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새형의 초지기로는 려과종이와 축전지용격막종이, 그림종이, 절연종이, 장판종이, 위생종이 등 각종 기능성종이제품뿐아니라 필기 및 인쇄용종이, 두층종이, 판종이를 비롯한 각이한 품종의 종이제품들을 질높게 생산할수 있다.

연구집단은 다기능초지기에 의한 종이생산기술이 하루빨리 현실에서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해 각지의 종이공장들에 나가 새로운 종이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어주었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생산현장에서 침식을 해가며 초지기를 리용한 생산공정들을 훌륭히 갖추어준데 이어 그 정상운영을 위한 기술지도를 주인답게 해주면서 도입성과를 계속 확대하였다.

새 기술의 도입으로 어느 한 종이공장에서만도 종전에 비해 설비 및 생산공정리용률은 1.5배, 종이의 질은 1.2배로 높아졌으며 많은 전기와 원료, 자재를 절약할수 있었다. 또한 종이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섬유가 전부 회수리용됨으로써 제품의 원단위소비기준이 대폭 낮아졌다.

나라의 종이공업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거둔 이곳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200일전투승리에 기여할 과학기술의 알찬 열매를 더 많이 안아올 높은 목표를 세우고 탐구의 주로를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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