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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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로병예술선동대원들 지난 20여년간  5 500여회의 예술선동활동 진행

개성시의 로병들이 화선병사의 그 정신으로 예술선동대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주체82(1993)년 3월에 10여명의 전쟁로병들로 조직된 개성시로병예술선동대는 지난 20여년간 5 500여회의 공연활동으로 수많은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에게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고있다.

전쟁로병들을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으로,진정한 애국자들로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충정의 일념안고 개성시안의 로병들은 전문예술단체들의 방조속에 전시작품형상의 진실성과 전투성을 보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면서 공연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박종식,장정길 공화국영웅들을 비롯한 로병예술선동대원들은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인민군초소들과 건설장,공장,기업소,협동농장,학교들을 찾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담도 들려주고 전시가요들을 부르면서 그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충정의 70일전투에 이어 200일전투의 나날에도 이들은 개성도시건설사업소,시청년돌격대와 직맹돌격대 등을 찾아 실화 《분계연선지대에서 발견된 포탄》,전시가요들인 《조국보위의 노래》,《결전의 길로》와 혼성중창 《가리라 백두산으로》,《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비롯한 여러가지 종목들로 예술선동무대를 펼쳐놓았다.

송악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인민군렬사묘에 찾아가 희생된 전우들의 당부를 다시금 심장에 쪼아박은 로병예술선동대원들은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한 청소년학생들,각계층 근로자들과의 상봉모임 등에 출연하여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깊이 새겨주었다.

오늘도 로병들은 불타는 전호와 초소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처럼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분계연선지대의 200일전투장들을 찾아 예술선동활동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있다.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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