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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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함을 뽐내는 률동영화관, 4차원률동영화체계 도입

최근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에 률동영화관이 새로 꾸려져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과학기술전당 률동영화관에서 상영되는 률동영화체계는 3차원률동영화체계에 환경효과체계를 더 첨부해준 4차원률동영화체계이다.

환경효과체계는 기본조종체계로부터 조종신호를 받아 영화화면과 같은 비, 눈, 바람, 냄새, 안개 등 환경효과를 실현해주는 환경모의체계로서 관람자들이 현실에 실지 잠겨있는듯한 영화효과를 느끼게 해주는 체계이다.

이번에 과학기술전당에서는 종전의 률동영화체계를 발전시켜 률동의자에 3가지 장치를, 주변환경효과장치 6가지를 더 첨부한 률동영화관을 새롭게 꾸렸다.

률동의자에 진동효과, 다리쓸림효과, 바람효과장치를 더 넣어주어 관람자들을 현실속에 잠겨들게 하였는가 하면 관람홀공간상에는 연무기, 기포발생기, 눈내림장치, 바람장치, 형광장치, 비내림장치를 포함하는 주변환경효과장치를 더 설치하여 영화에 펼쳐지는 화면들이 립체적으로 안겨오게 하였다.

그리고 률동의자도 다차원의 영화를 감상할수 있도록 설치하였으며 좌석수도 48석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감상할수 있게 하였다.

률동영화관 관람을 끝내고 나온 평천구역의 한 주민은 아들이 률동영화관이 새로 꾸려졌다는 말을 듣고서 하도 조르기에 함께 왔는데 와서 보니 정말 희한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오늘 과학기술전당 률동영화관에 와서 마식령스키장에도 가보고 바다속에도 들어가보았다. 스키주로를 내리꽂히며 온몸에 휘뿌려지는 눈보라도 맞았고 바다세계에서 물방울을 내보내며 숨을 내쉬는 물고기와 함께 물방울도 함께 튕겨보았다. 그리고 포사격을 할때 내는 반충힘을 의자에 앉아서 직접 느껴보았는데 내가 포수인가 하고 착각할 정도였다.》

현재 과학기술전당 률동영화관에서 상영되는 률동영화들은 《관성차궤도를 따라》, 《조국을 보위하여》,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 《우승자》, 《바다세계》, 《1억 5천만년전》이다.

과학기술전당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전시관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 영화내용과 일치되는 임의의 률동정보를 자체로 줄수 있는 률동정보입력프로그람을 개발함으로써 새로 꾸려진 률동영화관에서 상영되는 률동영화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오늘도 과학기술전당에 새로 꾸려진 률동영화관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칠새 없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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