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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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풍호에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 설치

양어의 공업화,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 벽동군에서 최근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수풍호에 띄워 군내주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벽동군어로사업소의 일군들은 간편하면서도 생산량이 많을뿐아니라 자연먹이리용률이 높은것으로 하여 현대양어의 추세로 되고있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수풍호에 띄우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이들은 수풍호의 깊이와 물흐름속도, 미생물발생정도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설치위치와 그물크기, 어종 등을 과학적으로 확정하고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세우면서 제작전투를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사업소의 로동계급은 그물우리틀과 부력선 및 생활모선제작을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려 30여일만에 성과적으로 끝냈으며 먹이공급기, 벌레잡이등을 설치하고 생활모선지붕에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하여 양어장의 조명문제를 해결하였다.

양어의 현대화이자 설비의 현대화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중어우리틀을 따로 설치하고 알깨우기설비들을 갖추어놓아 잉어, 붕어, 쏘가리를 비롯한 물고기를 자체로 생산할수 있게 하였으며 팽화먹이가공설비, 물온도, 페하, 산소량을 측정할수 있는 기구들도 마련하여 양어의 과학화를 보장하였다.

군안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설치에 필요한 쇠관, 발광그물을 비롯한 여러종의 자재들을 성의껏 보장해주었으며 현지에서 설비제작 및 설치를 도와주고 장마철, 겨울철피해를 막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비롯하여 물고기생산을 안전하게 늘일수 있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

 지금 벽동군에서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의 관리운영수준과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더 많은 물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강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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