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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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호전광들 도발적인 《을지》전쟁연습계획 공표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이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남조선 전지역에서 《을지》전쟁연습을 벌려놓을것을 획책하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있지도 않은 《북싸이버테로》니,《GPS전파교란》이니 하고 떠들며 이에 대응하는 실제훈련의 확대,강화에 기본을 두고 올해 《을지》연습을 벌려놓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시,군,구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4 000여개 기관의 48만여명이 여기에 투입된다고 한다.

특히 지난 시기 도상훈련으로만 진행되던 《GPS전파교란》대비훈련에 처음으로 민간어선과 비행기까지 참가시키려 하고있다.

이것은 이번 전쟁연습기간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광증이 전례없이 무모한 단계에 이를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일각에서는 지난해 일촉즉발의 8월사태가 다시 재현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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