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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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두박질하는 박근혜의 지지률, 최악의 수준으로 평가

최근 남조선의 《한국갤럽》, 《알 앤써치》, 《리얼미터》 등의 여론조사기관들이 남조선각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들에 의하면 박근혜의 통치에 대한 긍정평가는 30%인 반면 부정평가는 64%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해 2월 박근혜가 교묘한 방법으로 주민들로부터 세금을 더 빨아내는 《년말정산》놀음을 벌린것으로 하여 지지률이 31%까지 내려간적은 있지만 지금처럼 몇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지지률이 30%초반에 머물러있은적은 없었다고 한다.

또한 박근혜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해외행각으로 지지률을 5~10%정도씩 올리군 하였지만 지금은 해외행각을 하고 그 《성과》에 대해 아무리 요란하게 떠들어도 지지률이 전혀 오르지 않고있다고 한다.

특히 남조선의 모든 지역에서 박근혜에 대한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다고 한다.

박근혜의 정치적고향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는 박근혜에 대한 지지률이 60%에서 38%로 무려 22%나 떨어졌으며 반대로 부정평가는 32%에서 60%이상으로 높아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박근혜가 임기를 1년 7개월 남겨놓은 상태에서 때이르게 통치력마비상태에 빠져들게 되였다, 국민들의 반박근혜감정이 단순히 《싸드》배치뿐아니라 박근혜의 독선적인 기질과 각종 정책실패에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Gol@t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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