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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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재유탁액을 키토산으로 대신, 사람들속에서 호평

최근 함경남도 락원군 새기술보급소에서 키토산으로 외장재유탁액을 대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탁액은 외장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칠감의 부착력과 물씻김정도는 유탁액에 따라 규정된다.

락원군에서는 지난 시기 바다풀을 리용하여 유탁액을 만들어 썼는데 질이 좋지 못하여 여간 애를 먹지 않았다. 그러다나니 외장재를 다른 지방에 가서 구입해다 썼는데 품이 많이 들었다.

보급소에서는 문헌조사를 거듭하던 끝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키토산을 여러 물질의 피막재로 쓰고있다는 자료를 찾아쥐게 되였다.

여기로부터 키토산을 외장재유탁액으로 대신할 착상을 하게 되였다.

키토산의 주원료라고 할수 있는 게껍질은 바다를 끼고있는 군의 무진장한 원천으로 되고있다.

보급소에서는 거듭되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연구사업을 벌려 끝끝내 질좋은 외장재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곳 보급소에서는 비가 자주 내리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새로 만든 외장재를 서중리 주택지구에 도입해 보았는데 폴리아크릴수지를 리용한 외장재 못지 않아 호평이 대단하다.

보급소의 보급원들의 말에 의하면 게껍질 3t에서 키토산 1t을 만들수 있는데 그만한 량이면 온 군이 넉넉하게 쓸 외장재를 얼마든지 보장할수 있다고 한다.

군에서는 자기 지방에 흔한 게껍질로 질좋은 외장재를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자력자강의 길만이 살길이라는것을 실체험을 통해 절감한 보급소의 보급원들은 200일전투기간 외장재유탁액의 질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라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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