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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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서의 《애국풀》재배 성공

최근 우리 공화국에서 북부고산지대에서는 재배할수 없다고 하던 《애국풀》을 풍토순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그리하여 평야지대는 물론 날씨가 차고 산세험한 고산지대에서도 《애국풀》을 재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함경남도 부전군감자조직배양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콤퓨터망을 통하여 《애국풀》에 대한 참고자료들을 빠짐없이 찾아보고 원산농업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앞선 단위들에 찾아가 재배방법을 배우기도 하였다.

사실 《애국풀》을 기온이 낮은 고산지대에 적응시킨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여러가지 번식방법을 적용하고 재배시험을 거듭하여 마침내 고산지대에서도 《애국풀》을 재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그 경험에 기초하여 공장에서는 군의 전반적인 지역에 《애국풀》을 퍼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읍, 릉구, 산수협동농장과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 6 000포기의 《애국풀》을 나누어 심었다.

예상했던대로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다.

7월초에 심은 《애국풀》은 지금 30㎝이상 자라 푸른 잎새를 펼치고있다.

공장에서는 이에 자만하지 않고 충정의 200일전투기간 군안의 모든 협동농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애국풀》을 퍼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손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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