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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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휴암천제방공사를 높은 수준에서 완공

충정의 200일전투에 떨쳐나선 수도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를 창조하며 철야진군을 벌리고있는 속에 평양시 사동구역에서 휴암천제방공사를 높은 수준에서 완공하였다.

지난 6월 중순부터 불과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휴암천의 3 440여m구간에 대한 기초파기 및 석축공사와 앞면미장, 갓돌씌우기, 제방쌓기가 완결되고 넓은 구간에 꽃씨, 잔디심기를 비롯한 원림록화사업이 진행되여 휴암천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되였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김철영동무를 비롯한 구역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치높이 힘차게 나아갈 비상한 각오와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휴암천의 면모를 일신시킬 통이 큰 작전을 펴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구역청년동맹위원회에서 조직한 청년돌격대는 공사장에 달려나간 첫날부터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위훈창조의 나날을 이어갔다.

돌격대지휘부의 일군들은 대상별공정계획을 일별, 주별로 명백히 세우고 전투조직과 지휘를 완강하고 패기있게 해나갔다.

이와 함께 공사장을 들썩이게 하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리면서 사회주의경쟁을 현실성있게 조직하여 온 공사장에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공사조건과 겹쳐드는 난관을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청춘의 랑만으로 이겨나가며 합리적인 공법을 적극 도입하고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면서 2 000여m의 토량과 감탕을 처리하였다.

위훈창조의 불길은 석축공사를 비롯한 다음 단계전투에서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일군들은 세멘트와 혼석을 비롯한 자재들을 제때에 무조건 보장하기 위해 뛰고 또 뛰면서 돌격대원들의 로력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 공사가 중단없이 줄기차게 진행되도록 하였다.

돌격대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부족되는 자재들과 기공구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맡은 대상공사에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였다.

지금 사동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더욱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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