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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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호에서 평양대동강맥주축전 개막식 진행

지난 12일 전국의 맥주애호가들과 수도시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대동강맥주축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대동강맥주축전에는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생산되고있는 최고품질의 흰쌀맥주들과 흑맥주 등 여러종의 맥주들이 출품되였다.

식당배의 황홀한 불빛이 대동교와 옥류교의 은은한 불장식과 어울려 신비스러운 불야경을 이룬 락원의 강 대동강반의 축전장으로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는 기쁨이 한껏 차넘치고있었다.

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맥주애호가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축전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최영남 인민봉사총국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평양대동강맥주축전을 성황리에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수도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우리의 명제품인 대동강맥주를 널리 자랑하고 그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하얀 거품이 콸콸 일어나는 시원한 맥주들을 마시며 웃음꽃을 피우는 축전참가자들의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며 식당배 《대동강》호 예술소조원들의 예술소품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대동강맥주공장 소개편집물이 대형전광판으로 상영되였다.

소개편집물을 보며 참가자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 대규모맥주생산기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어 이채로운 맥주맛보기경기가 축전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7가지의 맥주를 맛본 후 제시된 임의의 맥주의 맛을 알아맞추는 맥주맛보기경기에 출연한 선수들은 이번에 최상의 품질이 보장된 여러종의 특색있는 흰쌀맥주들과 흑맥주들의 진맛을 느끼였다고 하면서 대동강맥주가 제일이라고 말하였다.

보람찬 하루의 로동을 끝마치고 락원의 밤을 즐기는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대동강맥주의 맛과 향기야말로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정책이 안아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맛, 사회주의향기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평양대동강맥주축전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인민의 락원,사회주의문명강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하고 락관에 넘친 생활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축전은 계속된다.

리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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