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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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수가에  《행복》호 통학배 운영

황해남도에서 《행복》호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통학배가 산골마을학생들을 싣고 맑은 물결우에 미끄러져 오가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우리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황해남도물길건설을 진행하면서 신원군 률라리지역에는 저수지가 새로 생겨나 학생들의 등교길이 멀어지게 되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받들고 도에서는 통학배를 하루빨리 띄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기관선을 훌륭히 건조하였다.

얼마전 꽃단장을 한 사랑의 통학배를 타고 학생들이 첫 통학을 하였다.  외진 산간마을의 교원들과 학부형들은 흥성이는 호수가의 이채로운 광경을 보며 저저마다 손수건을 눈가로 가져가군 하였다.

책가방을 메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아이들을 싣고 푸른 물결 헤가르며 배가 멀어지고 손을 저어 흔드는 아이들의 모습도 멀어졌지만 이곳 주민들은 멀고 외진 곳일수록 그리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가까이만 다가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장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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