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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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민들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 높이 칭송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는 지금 온 겨레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남조선의 광주에서 사는 한 로인은 해마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을 때면 자기 자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군 한다.

《너희들은 오늘을 무심히 대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리 민족에게 8. 15해방이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잘 알고 이날을 보내야 한다.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운명에 처했던 우리 민족을 과연 어느분이 구원해주셨느냐. 그분은 바로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님이시다. 그분께서는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조국해방의 홰불을 높이 추켜드시고 불길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여 일제강도무리를 무찌르고 어둡던 이 나라 삼천리에 민족재생의 밝은 빛을 안아오시였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겨레는 오늘도 김일성주석님을 절세의 애국자로, 민족의 영웅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민중은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며 그분을 민족의 태양으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천세만세 길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8월 15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 구원되고 민족번영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특기할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8. 15해방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님에 의해 이룩된 위대한 업적이다. 망국노의 수난에 온 겨레가 피눈물에 젖어있던 암담한 시기 조국과 민족을 구원할 애국애족의 큰뜻을 안으시고 준엄한 항일혁명의 길에 용약 나서신분은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시였다.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신 그분께서는 신출귀몰하고 승천입지하는 령활한 전법과 민중의 힘과 지혜를 능숙히 조직동원하는 령도예술로 강도 일제를 파멸의 나락에 몰아넣으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다.》

력사학교수 박창호는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일제통치의 그 수난의 시기에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무장은 생명이라는 지론을 내놓으시고 조국해방성전에 용약 나서시였다고 하면서 《정녕 우리 겨레가 절세의 위인이신 그분을 모시지 못했더라면 삼천리강토를 영영 찾을 길이 없었을것이다.》라고 토로하였다.

남조선의 한 청년단체 성원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완고한 민족주의자들이나 행세식맑스주의자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혁명의 길을 개척하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공고한 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시면서 백두산과 만주광야를 주름잡아 달리시며 강도 일제의 대군을 추풍락엽처럼 쓸어버리시였다.》고 격찬하였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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