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5일

남조선의 대전시민들 《정부》의 굴욕적인 《합의》와 《재단》을 반대
지난 10일 남조선의 대전시민들이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요구하는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성노예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를 하는것이 성노예문제해결의 첫번째순서라는것은 어린이들까지 다 알고있지만 《정부》와 일본당국만 그것을 모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용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일본과의 굴욕적인 《합의》를 하였고 《화해,치유재단》설립을 강행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과 국민들이 일본정부로부터 공식사죄를 받지도 못했는데 누구를 위한 《합의》이고 누구를 위한 《재단》설립인가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와 《재단》을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공식인정과 사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하며 소녀상을 지켜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