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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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반제연단 미국의 세균전책동 규탄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조선민족을 세균전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흉악무도한 책동을 규탄하여 지난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반공화국소동이 조선의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해 저지파탄되자 이제는 생화학무기로 위협하려고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과의 대결전에서 헤여날수 없는 막다른 궁지에 빠졌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미국이 흉악무도한 세균전흉계를 꾸밀수록 그것은 세계앞에 저들의 가련하고 추악한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보일뿐이다.

세계는 《인권》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드는 미지배층이야말로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유린하는 인두겁을 쓴 야수라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

인류의 불행의 화근인 미국과 그 앞잡이들은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국제적으로 철저히 고립되여야 한다.

Nas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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