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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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소식] 리지예의 어머니 심장병 악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서 집중치료

지난 4월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행위로 남조선에 끌려간 리지예의 어머니가 최근 심장병악화로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심장전문병원에 긴급후송되여 집중치료를 받고있다.

담당의사 최일남의 말에 의하면 원래 리지예의 어머니가 심장병을 앓고있었으나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것이 지난 달 부터 병이 급속히 악화되여 아무리 약물치료를 하여도 효험이 없어 의사협의회도 여러차례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중 집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나갔던 그가 하루만에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긴급후송되여 왔다고 한다.

현재 환자는 의식을 차렸지만 병상태는 매우 위급한 상태여서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담당간호원 전성옥은 구급으로 들어온 환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누구인가를 계속 찾아서 환자가족측에 물어보니 남조선에 집단유인랍치된 리지예가 그의 딸이며 그의 이름을 부른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한다. 자기가 남조선에 랍치되여간 리지예의 어머니라는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랬지만 이젠 의사들과 호실사람들이 다 알게 되였다고 한다. 그리고 심장병악화의 기본원인이 바로 딸때문이라는것도 밝혀져 의사들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곱게 키운 사랑하는 딸을 빼앗기고 그 이름을 부르며 사경속을 헤매는 녀인에 대한 눈물어린 동정과 함께 이런 불행을 강요한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만행에 사람들은 끓어오르는 격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지금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심장전문병원 의료일군들은 사랑하는 딸이 당한 불행으로 강한 정신적충격을 받고 날이 가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오늘의 지경에 이른 리지예의 어머니를 완쾌시키기 위한 집중치료전을 벌리고있다. 

의료일군들은 리지예의 어머니가 반드시 완쾌되여 사랑하는 딸과 기어이 뜻깊은 상봉을 하기를 기원하며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손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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