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1일

중국전문가 남조선당국의 《정권교체론》을 주장
지난 8월 14일 중국 절강대학 《남조선연구소》 교수 리두춘이 남조선당국의 《정권교체론》을 들고나와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두춘은 관영언론 《북경청년보》에 기고한 글에서 《싸드》문제로 남조선당국이 돌아올 길이 없어졌다고 하면서 《위기해결을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그는 《현재 남조선은 난세(어려운 형편)》라고 강조하면서 《다음해 남조선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기를 강렬하게 희망한다.》고 박근혜당국을 조롱하고 야유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중국이 남조선에 대한 비판론조들을 려과없이 공개하고있다, 《싸드》문제와 관련하여 박근혜가 톡톡히 국제적망신을 당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