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2일
추천수 : 0

남조선에서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건립운동  계속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일본의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인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건립운동이 확대되고있다.

지난 9일 경기도 군포시에 30번째로 소녀상이 세워진 이후 남조선각지에 련이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형상한 소녀상이 세워졌다. 

14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15일 하루동안에는 남조선의 4곳에 소녀상이 설치되였다.

15일 서울 구로구의 소녀상앞에서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소녀상에는 일본군 성노예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주고 이 땅에 전쟁이 없고 평화만이 깃들게 하기 위한 념원이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구로에 소녀상을 세우게 된것은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굴욕《합의》과정이 졸속적인것으로서 전혀 이곳 주민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기때문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성노예피해자들의 과거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은 이날 서울 동작구,경기도 안산,충청남도 론산에도 세워졌다 한다.

ping@****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