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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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실현에서 거둔 또 하나의 성과

충정의 200일전투의 불길높이 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함경남도에 자리잡고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물전해조바킹생산에 쓰이던 시약들을 국산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시기 련합기업소에서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산소와 수소를 생산하는 전해조바킹의 강도를 높여주기 위해 그 제조과정에 수입산보조시약들을 리용하여왔다.

그러다보니 이 시약들이 보장되지 못하면 바킹의 물리기계적성질이 낮아지면서 전해조를 자주 보수하게 되여 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군 하였다.

련합기업소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산화를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나갈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기업소에서 생산하는 아세틸렌가스속에 함유되여 있는 물질로 수입산보조시약을 대신하게 함으로써 수입산시약을 쓸 때보다 바킹의 수명을 몇배로 늘이므로써 전해조보수주기를 2년이나 더 늘였다.

한편 공업기술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수입에 의존하던 활성탄대신 우리 나라에 흔한 살구씨와 복숭아씨 등으로 각질활성탄을 생산리용하게 함으로써 활성탄수입에 종지부를 찍게 되였다.

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를 위한 투쟁에서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들로서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려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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