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4일

남조선에서 온갖 사회악으로 불안감 고조
최근 남조선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이 우심해지고 식료품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에 남조선의 한 관계기관이 사회적안전도에 대한 조사분석결과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지하철도에서의 로동자사망사고, 섬마을녀교원성폭행사건, 서울 강남역에서의 살인사건 등이 련이어 일어나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으며 가정폭력은 날로 극심해지고있다.
올해 상반년에 아동학대건수는 신고된것만 해도 지난해 상반년에 비해 54%나 늘어났으며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건수는 같은 기간에 27.8% 증가하였다.
남조선주민들은 현 당국이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지 않고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