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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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근》들 청와대에 반기, 박근혜 아연실색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에게 붙어돌아가던 측근들이 등을 돌려대고있다.

지금까지 《친박》이요, 《진박》이요 뭐요 하며 《박근혜측근》이라고 으시대던자들이 이제는 《박근혜간판을 내걸면 될 일도 안된다.》고 하면서 《친박》이라는 말조차 없애자고 떠들고있다.

《새누리당》안에서 박근혜와 가장 가깝다고 자처하던 의원들인 유기준이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이 패한것은 박근혜가 후보추천에 개입하였기때문이라고 들고일어난것을 비롯하여 박근혜에게 등을 돌려대는 측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다.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고 자랑질하던 전 산업은행 총재 홍기택도 언론에 나서서 청와대밀실에서 청와대참모들과 기획재정부, 금융당국이 부실기업인 대우조선해양에 《국민혈세》인 막대한 량의 자금을 부당하게 지원하였다고 폭로함으로써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박근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부산시장 서병수까지 청와대가 경상도지역에 새 비행장을 건설하는 문제에 깊숙이 개입하여 제 리속만 차리려 한다고 까밝히면서 청와대와 끝까지 해보겠다고 윽윽대는 바람에 박근혜가 아연해졌다고 한다.

남조선일각에서는 박근혜의 임기말기가 점점 다가올수록 측근들이 청와대에 반기를 들고있거나 외면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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