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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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전통무도 태권도대중화사업 활발히 진행

최근 조선태권도위원회에서 태권도대중화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소학교시기부터 태권도에 대해 잘 알고 적극 배워 온 나라의 태권도화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평양시안의 각급 학교체육교원들에 대한 실무강습을 진행하였다.

실무강습에서는 천지, 단군, 도산, 원효, 중군, 퇴계, 화랑틀을 비롯하여 소학교와 초급, 고급중학교 과정안에 있는 태권도틀에 나오는 기본동작들과 그 동작들의 이어주기에 대한 강습을 진행하였으며 손과 발에 의한 공격과 방어, 간단한 호신술에 대한 리론강의와 실기강습을 진행하였다.

강습장소들에 나간 위원회의 사범들은 오랜 기간의 태권도수련과정에 쌓은 풍부한 경험을 적극 활용하면서 강습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였다.

또한 사범들은 평양시 락랑구역 충정고급중학교와 모란봉구역 인흥초급중학교를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학교들에 나가 소조실을 높은 수준에서 꾸리는 문제, 태권도수련에서 학생들의 신체발육의 특성에 맞게 교육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문제 등 소조운영에서 나서는 실무적인 문제들을 도와주었다.

실무강습이 끝난 후 평양시안의 체육교원들은 태권도대중화에 앞장선 이 단위들의 태권도소조실들을 돌아보면서 자기 단위에서도 태권도열풍을 더 세차게 일으킬 결의를 다졌다.

최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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