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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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녀자축구종합팀 라은심, 리예경선수들의 인퇴경기 진행

얼마전 서산축구경기장에서 국가녀자축구종합팀 선수로 활약하여온 라은심, 리예경선수들의 인퇴경기가 진행되였다.

라은심선수와 리예경선수는 지난 기간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2013년과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녀자축구팀이 우승을 쟁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2013년과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면서 우리 공화국팀이 우승을 쟁취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공격수 10번 라은심선수와 중간방어수 11번 리예경선수의 인퇴경기를 조직하도록 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마련된 라은심, 리예경선수들의 인퇴경기를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체육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축구애호가들이 관람하였다.

이날 경기는 압록강팀과 경공업성팀간에 진행되였다.

관람자들은 라은심, 리예경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재치있는 축구기술을 펼쳐보일 때마다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었다.

전반전시작부터 상대팀의 문앞에서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던 압록강팀의 10번 라은심선수가 전반전 22분경 단독으로 공을 몰고 돌입하여 통쾌한 첫 득점을 하였다.

이어 전반전 25분경에는 리예경선수가 머리받기로 두번째 득점을 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 경공업성팀에서는 잃은 점수를 회복하기 위하여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였으나 압록강팀의 9번 리영미선수가 65분경에 또다시 세번째 득점을 함으로써 경기는 라은심, 리예경선수가 망라된 압록강팀이 경공업성팀을 3:0으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경기가 끝난 후 관중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가슴가득 꽃다발을 받아안은 라은심선수와 리예경선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영원히 가슴깊이 새겨안고 앞으로 나라의 축구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리라는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손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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