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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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시에서 황해북도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 진행

얼마전에 사리원시에서 진행된 황해북도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는 수많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에는 도안의 시, 군들에서 선발된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선수들이 자체로 준비한 낚시도구와 미끼를 리용하여 경암호에서 3시간동안에 잡은 물고기들의 총연장길이를 놓고 순위를 내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각기 편리한 위치를 차지한 선수들은 경기시작을 알리는 신호에 따라 로동의 여가시간에 련마해온 낚시묘기를 펼쳐가며 대낚시로 연방 물고기를 낚아냈다. 

낚시줄을 늦췄다당겼다하면서 세련된 솜씨로 붕어, 납주레기, 모래무치 등을 연방 낚아내는 선수들, 그들과 함께 긴장해하면서 《잡았다.》, 《또 잡았다.》고 환성을 올리며 흥을 돋구는 관람자들의 희열과 랑만에 찬 모습은 호수의 풍경을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사리원시 선수가 1등을, 토산군 선수가 2등을, 신계군 선수가 3등을 쟁취하였다.

손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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