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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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해외행각시 사생아를 간접적으로 몰래 만나고있다는 여론 확대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의 잦은 해외행각놀음이 여론의 도마우에 올랐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박근혜의 해외행각이 내부의 반발을 모면하기 위한 전형적인 도피성행각》이라는 비난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박근혜가 목사 최태민과의 불륜관계로 낳은 사생아를 은밀히 만나기 위해 자주 해외를 돌아친다는 여론이 확대되고있다고 한다.

현재 나이가 30대에서부터 40대미만인것으로 추정되는 사생아의 얼굴은 오직 박근혜와 조산원이자 유모인 미지의 녀성만이 알고있으며 사생아에게는 9살난 자식이 있다는 설까지 나돌고있다고 한다.  

《대선》당시 숨겨진 딸출산설》로 구설수에 올랐던 박근혜는 아직까지도 박정희가 사살된 후 청와대에서 쫓겨나 10년동안의 은둔생활을 공개하지 않고있다고 한다.

《대통령》이 된후 박근혜는 해외행각에 나설때면 사전에 청와대대변인을 내세워 자기의 행각지와 체류일정을 발표하는 관례를 사생아에게 자기의 일정을 알리는 교묘한 련락방법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고 한다.  

해외행각시 수행원들이나 경호원들은 박근혜의 사생아얼굴을 전혀 모르고있기때문에 사생아가 취재기자로 박근혜가까이에 접근하여 간접적으로 만나도 전혀 알수 없다고 한다.

해외행각만 나서면 박근혜가 때없이 제 기분에 들떠있는데 특히 비행기가 행각지에 도착하였을때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현재 반박근혜감정을 가진 남조선사람들이 박근혜의 10년은둔생활과 사생아의 행방을 알아내려고 은밀한 추적활동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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