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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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북인권법》시행으로 북남관계가 더 험악해질것이라고 우려

최근 남조선각계가 북인권법시행으로 북남관계가 더 험악해질것이라고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북인권법시행을 두고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현 당국이 마치도 북인권법》시행목적자체가 북주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기여하는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을 보면 교류와 협력은 없고 공화국을 극도로 자극하고 미국에 편승하는 대북제재》와 북인권》으로 포장된 대결일변도의 정책만 존재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더우기 북인권법》시행은 박근혜가 8.15경축사》에서 북의 체제를 전면부정하는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갈수록 예측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북은 이미 <북인권법>시행을 남북관계를 풀어나갈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마저 완전히 말살하는 행위, 전면적인 체계대결선언, 전쟁도발행위라고 락인하고 단호히 대응해나갈 의지를 천명하였다.고 하면서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낸 박근혜를 극도로 저주하고있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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