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
20521 | 남녘소식 |
남조선의 개성공업지구입주기업 대표 200여명이 6월 28일 서울《정부》청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개성공업지구가동중단에 따르는 피해를 보상할것을 현 당국에 요구하였다.
|
lop@**** | 0 | 0 | 2016-07-05 |
20522 | 북녘소식 |
함경남도의 유치원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당의 사랑이 어려있는 민들레학습장을 받아안았다.
|
윤수미 | 0 | 0 | 2016-07-05 |
20523 | 남녘소식 |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6월 28일 국방부앞에서 170차 평화군축집회를 가지고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군부호전광들을 규탄하였다.
|
lop@**** | 0 | 0 | 2016-07-05 |
20524 | 해외소식 |
지난 1일 재미동포 손세영이 인터네트에 올린 글에서 평양이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대할 리유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박근혜《정부》도 이 제의를 적극 받아들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적통일을 길을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gul@**** | 0 | 0 | 2016-07-05 |
20525 | 해외소식 |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소동을 규탄하여 6월 2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
sang@**** | 0 | 0 | 2016-07-05 |
20526 | 북녘소식 |
![]()
공화국에서 남조선의 9개 천주교단체들에 공개편지 발송
|
윤수미 | 0 | 0 | 2016-07-05 |
20527 | 해외소식 |
![]()
영국신공산당기관지 《더 뉴 워커》 20일부가 《박근혜의 히스테리적망발》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
gul@**** | 0 | 0 | 2016-07-04 |
20528 | 북녘소식 |
최근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류경전기공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에네르기절약형건식변압기들이 계렬생산되고있다.
|
리상록 | 0 | 0 | 2016-07-04 |
20529 | 남녘소식 |
지난 6월 29일 《416가족협의회》를 비롯한 각계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개정을 통한 조사기간의 연장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을 강력히 규탄했다.
|
나리@*** | 0 | 0 | 2016-07-04 |
20530 | 남녘소식 |
지난 6월 30일 닉명을 요구한 정보원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 청와대가 북의 식당종업원들에 대한 랍치행위를 밝혀내는데 적극 나서고있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을 《종북》단체로 몰아 매장해버리기 위한 본격적인 마녀사냥에 나섰다고 한다.
|
lop@**** | 0 | 0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