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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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승마애호가경기장에서

여기는 미림승마구락부입니다. 하늘도 맑은 가을날 여기 미림승마구락부에서는 가을철승마애호가경기가 2번째 년륜을 새기며

또다시 진행되였습니다. 많은 근로자들과 승마애호가들이 경기를 구경하기 위하여 이곳을 찾았습니다.  

달랑달랑 아버지에게로 뛰여가는 꼬마승마애호가어린이,아버지와 함께 백마를 척 타고 있는 모습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어머니가 작은 말을 가지고 딸에게로 다가오고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말과 함께 걸어가는 어머니들과 자식들입니다.

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어머니

《자, 내가 어때?》 장한듯 팔을 내 흔드는 꼬마, 어머니는 즐겁게 웃으며 귀여운 아들이 탄 말을 몰고갑니다.

《우리 딸도 사내못지 않아요!》어머니가 딸을 말에 태우고 보무당당히 걸어갑니다.경기 시작전 꼬마승마애호가어머니들의 이모저모였습니다.

이어 실내훈련장에서는 승마애호가들과 기마수들이 말을 타고 장애물극복장면을 보여주고있었습니다.

가뿐히 장애물을 날아넘는 평양시인민위원회부원 변억철동무입니다.

그에 못지않게 장애물을 멋들어지게 날아넘는 중구역 동흥초급중학교 박효성학생

관람자들은 선수들이 멋있는 장면을 펼쳐보일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내고있습니다.

박효성학생이 언니와 함께 우승한 기쁨을 안고 사진을 찍습니다.

이번에는 기마수들의 높은 기마술을 보여주는 장애물극복경기장면입니다.

제일 높은 장애물도 단숨에 날아넘는 기마수

막아서는 장애물들을 실수없이 멋들어지게 극복하고 기쁨에 겨워 들어서는 기마수

관중들도 그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다음은 애호가경마가 시작되였습니다.

출발신호가 울리는것과 동시에 선수들이 주로를 힘차게 내달리고있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달리는 애호가선수들

네발굽을 힘차게 내 딛으며 질주하는 기마들

관람자들이 장쾌하게 내 달리는 애호가들과 기마수들의 경주를 보며 기뻐합니다.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질주하는 기마수의 모습

아낌없는 박수로 기마수들의 경주를 고무해주는 관람자들입니다.

경기가 끝나자 경기결과를 보며 추첨표를 대조하는 관람자들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것보세요. 우리도 세개는 맞혔어요!》어린 딸이 전광판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과연 추첨표 몇개가 맞았는지? 얼굴표정을 보면 그리 락심한 표정은 아닙니다.

이어 시상식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옥류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 로동자 김만철선수가 1등을 하였습니다.

경기에 참가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준 어린이애호가선수들입니다.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의 정치로 하여

이땅에는 가는곳 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 우리 인민들은 최고의 문명을 최상의 수준에서 누려가고있습니다.

 

문인철 - 동대원구역 새살림동 - 아리랑협회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