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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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성원들을 환영하는 두차례의 예술공연이 진행된 평양대극장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문 - 지난 9월 18일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일행과 지난 10월 4일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남측대표단을 환영하는 예술공연이 평양대극장에서 펼쳐졌는데 그 극장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한나리 – 대구 – 회사원)

답 - 평양대극장은 승리거리와 영광거리의 이음부에 자리잡고있는 조선식건축양식의 큰 극장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9년 8월 14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평양대극장건설장을 몸소 찾아오시여 건설을 질적으로 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으며 1960년 5월 30일에는 평양대극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몸소 극장이름도 지어주시였습니다. 평양대극장은 1960년 8월에 개관되였습니다.

극장의 부지면적은 75 000여㎡이고 연건축면적은 29 000여㎟이며 수용능력은 1 300여석입니다. 극장은 크게 현관홀부분, 관람홀부분, 무대부분으로 되여있습니다. 현관홀은 3층관통홀로 되였으며 그 량옆으로 계단을 놓아 주고 옷보관실을 배치하였습니다. 관람홀은 3층으로 되여있으며 보임성과 들림성을 고려하여 좌석수를 배치하였습니다.

무대는 기본무대, 앞무대, 옆무대, 뒤무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무대설비는 현대적으로 꾸려져있습니다. 또한 극장에는 700여명수용능력의 3개의 종합련습실을 비롯하여 예술창조활동에 필요한 크고 작은 방들이 360여개 있습니다. 극장은 승리거리의 축에 맞추어 축대칭으로 형성되였으며 정면의 량쪽과 왼쪽 및 오른쪽 옆벽들에는 쪽무이벽화가 화려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승리거리의 한 끝을 강조하면서 크고작은 합각식지붕들이 겹겹이 무리지어 높이 솟은 극장은 웅장화려하고 민족적인 건축양식의 특색이 두드러져 승리거리건축형성과 대동강안 건축형성에서뿐아니라 수도의 도시전반건축형성에서 주요한 인상점으로 되고있습니다.

평양대극장은 우리의 주체예술이 꽃펴나는 대예술창조기지로, 우리 인민들이 무대예술을 마음껏 즐기는 대기념비적건축물로 되였습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된 5대혁명가극 《피바다》, 《꽃파는 처녀》, 《한 자위단원의 운명》, 《밀림아 이야기하라》, 《당의 참된 딸》이 공연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비롯하여 수백여차의 각종 정치행사와 예술공연들이 진행된 뜻깊은 곳입니다.

평양대극장 봉사부원 리영식

한나리 - 대구 -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