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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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속에서도 발전하는 북, 그 비결은 무엇인지요.

 

문 – 난 가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영업자인데 《메아리》홈페지에 오른 《평양국제록색건재 및 가구전람회》의 사진들을 보고 너무 멋있어 놀랐습니다. 올해초 북남선수들이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할 때 북의 호텔과 스키장의 호화스럽고 현대적인 모습을 TV로 보고 감탄하면서도 《호화상품수출입금지》 등의 제재를 받는 북이 어떻게 이를 극복했을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젠 뭔가 알것 같아요. 이런 성공적인 발전의 비결이 무엇인지요? (정진우 – 로스안젤스 – 자영업)

답 – 정선생이 건재와 가구를 비롯한 우리 공화국의 발전상을 두고 그토록 놀라워하는것이 십분 리해가 됩니다. 선생이 매일매시각 듣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통신방송들에서는 《대조선제재강화》와 그 무슨 《효과》설이 그야말로 란무하고있으니까요. 그러나 선생도 보시다싶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는 오히려 정반대의 《효과》만을 낳고있습니다.

사실말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을 비롯한 추종국가들의 제재망동은 다른 나라들이라면 벌써 열백번도 꺼꾸러뜨릴만큼 비렬하고 잔인하며 야만적인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입니다. 그 반공화국제재항목이라는것은 어찌나 많은지 기니스기록집에라도 오를수 있을 정도이지요. 거기엔 전략물자와는 전혀 련관이 없는 일반식료품들과 화장품, 귀중품, 기호품, 지어는 체육기자재들과 아이들의 놀이감도 들어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이런 악랄한 제재에 극성스럽게 매달리는 리유는 명백합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여 궁극적으로는 《주민동요》와 《체제불안정》을 일으켜 《제도전복》을 실현해보겠다는것입니다. 이런 흉심을 품고있으면서도 그 무슨 《삶의 질》이 어떻소, 주민생활이 어떻소 하고 나발을 불며 호들갑을 쓰는것을 보면 실로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정선생,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막을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강인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한사람같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과 불가능을 모르는 강위력한 자력자강의 정신이 있기때문이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적대세력의 류례없는 제재속에서도 좌절을 모르며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 승리와 성공의 근본비결입니다.

아직도 이 세상에는 미국과 서방의 외곡선전으로 하여 우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우리에 대해 덮어놓고 헐뜯는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빛은 어둠을 밀어내기 마련이고 정의와 진실은 불의와 거짓보다 강한 법입니다. 선생도 언급한 마식령스키장에서의 북남선수들의 공동훈련을 상기해봅시다. 그때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뭐라고 하였습니까. 그들은 갈마호텔과 마식령스키장에 대해 《낡고 불비한 설비》, 《위험한 장소》라고 떠들어댔지만 실지 가본 남조선선수들은 《수준급이상의 시설들》이라고 감탄하여마지 않았습니다. 지난 9월에는 평양을 찾았던 남조선당국자가 《평양의 발전이 참으로 놀랍다.》고 실토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직은 우리에게 어려운것, 부족한것이 적지 않고 적대세력의 제재로 인한 장애도 받고있지만 모두가 자강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한마음한뜻으로 과감히 나아가고있기에 우리의 경제발전은 앞으로도 멈춤없이 계속될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만약 선생이 평양에 오신다면 우리의 약동하는 현실과 무궁무진한 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