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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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등지면 민심 또한 등을 돌린다

 

력사를 상고하여 보면 민심을 쫓은 자가 실패한적이 없고 민심을 거스르는 자가 성공한 례가 없다. 아마 그래서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도 생겨났을것이다.

그래서인지 남조선에서 정치인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말을 곧잘 늘어놓군 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실지로 민심을 수용하는지는 따져보아야 할 일이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 이후 남조선의 여론조사기관들의 발표에 의하면 《9월평양공동선언》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83.4%에 달하였으며 66%의 응답자들이 《남북관계개선 및 군사적긴장완화》를 현 남조선당국이 가장 잘하고있는 《국정》분야로 꼽았다고 한다. 이것은 곧 남조선의 전반적민심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절절히 념원하고있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거스를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응당 남조선의 정치인이라면 민심의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을 위한 사업에 발벗고 나서야 할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대부분 여야당들이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을 촉구하고있지만 오직 《자유한국당》만이 《북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비준동의에 협조할수 없다.》느니, 《국회까지 남북관계개선에 발벗고나서고있어 심히 우려된다.》느니 하면서 반대해나서고있다.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대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가슴벅찬 시기에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반북대결로선을 고집하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꺼꾸로 되돌리려 하는 《자유한국당》의 반민족적망동이야말로 민심에 대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민심을 등지면 민심 또한 등을 돌리기 마련이다. 지금 거대야당, 제1야당이라고 흰소리를 치고있는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이 11%로 떨어져 풍지박산의 운명에 처한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민심을 받들지 않고 정파적리익에만 눈이 어두워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해나선 《자유한국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거세찬 격류에서 밀려나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만들어가는 새 력사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의 파멸은 필연이다.

고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