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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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석기내란음모사건》의 진실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최근에 남조선에서 박근혜집권시기에 조작되였던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의 진모가 드러나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밝혀진바와 같이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은 지난 박근혜《정권》이 저들의 《대통령》부정선거의 내막이 련이어 폭로되여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이 강화되자 민심의 주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대법원장 량승태를 비롯한 법조계의 하수인들을 내몰아 조작해낸 허황하기 그지없는 모략극이였다.

박근혜세력이 조작한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의 후과는 실로 엄중하다. 2012년 《국회 》의원선거에서 대중적지지를 받아 《국회》에 진출하였던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되고 파쑈적인 《종북》광풍이 몰아쳐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정치적희생물이 되였다.

박근혜가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법원과 공모결탁하여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였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진실이 밝혀졌으면 잘못된 일을 바로 잡는것이 당연하다. 바로 그래서 지금 남조선에서 《리석기내란음모사건》으로 체포구속된 전 통합진보당 의원 리석기의 석방과 당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대중투쟁이 광범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 8일에도 진보련대와 민주로총, 전국공무원로조 등 56개단체의 2만여명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리석기석방대회》를 열고 《사법롱단 최대피해자 리석기 석방하라!》, 《박근혜 사법롱단 종범 량승태를 구속하라!》고 웨치면서 남조선당국이 올해중에 리석기를 사면시키지 않으면 청와대를 향한 항의시위를 벌리겠다고 들이댔다. 법률관계자들도 이번에 밝혀진 진실로 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지하혁명조직을 운운하며 진보정당을 강제해산시킨 《헌법재판소》의 해산결정도 철회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민심의 요구는 정당하다.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리석기석방투쟁은 파쑈적이며 반민주적인 사법적페, 보수악페를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다. 뿐만아니라 사법적페를 비롯하여 보수세력이 저지른 온갖 불법무법의 죄악을 말끔히 청산하고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세상을 세우자는것이 오늘의 초불민심이다.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은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처형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빠뜨리는짓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보수세력을 살려둔다면 앞으로 남조선에 제2, 제3의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이 발생하는 파쑈독재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모든 사회악의 근원인 보수세력을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고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