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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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다. 한것은 사람들의 마음은 곧 하늘의 의사와 같다는 뜻으로 군중의 의사가 가장 옳다는것이다.

지금 각계층은 리명박근혜의 집권 9년간의 반국민적경제정책과 외세가 이식한 대외의존형경제로 하여 파괴된 경제와 민생의 출로를 남북사이의 교류와 협력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리명박근혜시절 허황한 《747공약》과 《474공약》이라는 경제정책에 쌍손을 들어 환영하였던 보수세력에게는 국민들의 이러한 목소리가 바로 들릴리 만무하다.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보수세력은 이 위기를 저들의 지난시기 죄과를 덮어버리고 현 당국에게 밀어붙여 다시 재집권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있다. 하여 《경제비상상황》을 선포한다, 《긴급재정명령권발동》을 요구한다 하며 여론을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는 황당한 궤변들을 퍼뜨리고있다.

원래 보수세력이라는것은 민심을 기만하여 온갖 반민중적정책을 합리화하는, 하여 저들만을 위한 세상을 고집하는 음모가들이며 패륜아무리이다. 쇠퇴몰락하던 경제가 남북경제협력과 교류로 활성화되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죄악과 불순한 음모가 보다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며 그러면 보수적페무리는 응당한 력사의 심판을 받게 될것은 명백하다.

지금 경제전문가들은 남북교류와 협력에 대해 《끊어진 남북철도가 련결되면 주변국들과의 거대한 내수시장이 련결되여 경제가 활성화될것이다.》, 《남북경제협력으로 하여 제조업 등 기업들에 사업기회를 제공할것이며 부동자금의 활로도 열어줄것이다.》, 《가장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일자리를 늘이는데도 크게 기여할것이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누구나 인정하듯이 남북관계가 개선되여 동서해의 철도가 련결되면 유라시아대륙으로 진출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그러면 《한국》이 《섬나라》의 처지에서 벗어나 경제는 활성화될것이다.

경제가 활성화되여 국민들이 잘 살아 좋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좋아, 참으로 꿩먹고 알먹는 좋은 일이다.

보수세력의 부적절한 여론몰이는 달밤에 개짖는 소리에 불과하며 절대다수 국민들은 력사적인 남북선언들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그 덕을 실질적으로 볼수 있게 될 그날만을 고대하고있다.

체질화된 악습으로 갖은 추태를 다 부려대는 보수세력의 언동에는 개의치 말아야 한다.

현 경제위기를 당국과 여당에 대한 공격의 빌미로 삼아 보수재결집과 재집권을 꾀하는 보수의 서푼짜리 술수에 넘어갈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을 바라는 민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바로 여기에 민생도 살리고 민심도 되찾는 방도가 있다.

김장수 - 서울 - 비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