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3일
추천수 : 1
국민들과 함께 국민주권시대의 길로 멈춤 없이 갑시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20년 8월 9일부에 실린 글-

 

보고싶은 동지들 안녕하세요. 서울대진련 8.15통일대행진단 별동대원 유선민입니다.

궂은 날씨에 석방대회에 참석해준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합니다. 달려가면 지척일 거리에 있지만 저는 방창가에 서서 석방대회에 참가하고있습니다. 소리가 들릴지 모르겠지만 귀 쫑긋하며 집중해보겠습니다.

동지들, 구속된지 어느덧 두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검찰과 사법당국은 대진련의 정당한 투쟁을 무리한 구속령장발부와 무더기기소로 탄압을 하며 우리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려고 하고있지만 우리들은 국민들의 압도적인 믿음과 지지속에, 그리고 서로를 그리워하는 불타는 마음속에 더 단단해지고 강해지고있습니다. 적페청산과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나가는 길에 어찌 방해와 탄압이 없겠습니까? 저들이 70년 넘게 유지해온 기득권을 국민들에게 순순히 내놓은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적페세력들의 방해와 탄압을 뚫고 전진해온 력사가 자랑스러운 우리 근현대사이며 지금 우리가 뚫고나가는 정세도 더 나은 래일을 앞당기는데 돌파구를 열어내는 정의의 길입니다. 그런 길에 내 청춘을 바칠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그렇기에 탄압과 방해따위는 우리에게 한줌도 안되는 먼지에 불과하며 우리는 곁에 있는 동지들 손잡고 국민들과 함께 력사의 개척자 국민주권시대의 주인되는 이 길을 멈춤없이 갈것입니다.

얼마전 윤석열검찰총장이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적열망을 《독재》, 《전체주의》로 폄훼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자 망발을 했습니다. 국민들에 대한 도전입니다!

윤석열검찰이 법집행을 공정하게 하고있습니까? 법을 자신들의 기득권유지에 쓰고있는게 적페검찰의 실체입니다. 120만원 금품제공 오세훈에 대한 그 어떤 수사와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있습니다. 검찰의 비호하에 차기 야권 《대선》주자 행세를 하며 버젓이 정치행보를 하고있습니다. 오세훈에 대한 즉각수사와 엄중처벌을 요구합니다. 실체적진실을 규명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검찰이 검언유착 《채널A 》사건에 대해서는 한동훈검사장을 지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진실규명을 방해하고있습니다.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지상과제입니다. 대진련의 투쟁으로 만들어봅시다.

시대는 변하고있지만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적페청산 《미래통합당》해체를 위해 4.15《총선》에서 모든걸 걸고 투쟁한 그때처럼 지금 우리앞에 놓인 시대의 요구, 국민의 뜻을 대진련의 사명으로 여기고 한판 제대로 투쟁해봅시다.

오늘 이 석방대회가 검찰개혁, 적페청산의 과제를 앞당기는 투쟁의 자리, 결심의 자리가 되였으면 합니다. 통일대행진단의 투쟁의 포문을 여는 자리가 되였으면 합니다.

한번 결심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투쟁해 승리해내는 대진련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8월을 살아봅시다. 청춘들의 열풍으로 뒤덮어봅시다. 다같이 국민들속으로 뛰여듭시다.

동지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이곳에서 대진련답게 투쟁하겠습니다. 여기 있는 국민들께도 잘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합시다.

대진련, 투쟁입니다!!

2020.8.5. 동부구치소에서 선민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